[비건만평] '피의 6월' 사슴 농장서 마취없이 뿔 잘라…생피 나눠 마시기도
[비건만평] 전 세계 아동 10억명 기후위기에 영향…대기오염 탓 천식 급증
[비건만평] "1조 비건 뷰티 시장 잡아라" 화장품 업계 앞다퉈 뛰어들어
[비건만평] 웅담 채취 곰 사육 금지…야생생물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비건만평] 기후변화에 민물고기 사라져…25% 멸종위기
[비건만평] 빙그레, 탄소중립 실천 우수참여 기업 감사패 수상
[비건만평] 종주국 넘어선 K-비건 만두…글로벌 시장서 압도적 인기
[비건만평] 어메스, 폐차 부품 재활용으로 탄소중립 실현 도와
[비건만평] 수족관 돌고래 사라지나…전시 목적 신규 보유 금지
[비건만평] '동물보호활동가의 두 얼굴'…유기동물 175마리 보조금만 '꿀꺽'
[비건만평]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 리튬의 두 얼굴…채굴 1톤 당 물 200만 리터 사용
[비건만평] 비건 채식의 효과…2달 만에 심혈관 건강 증진
[비건만평] 빙그레의 결단…사내 다회용 컵 사용 확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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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만평] 진주서 품종묘 집단 유기 의혹…동물 단체 "경찰 고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