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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스랩, ‘2026 심포지엄’ 통해 약국 채널 차별화 전략 제시

    프리미엄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앨리스랩이 지난 11일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부산 지역 약사회와 공동으로 ‘2026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기능식품 시장 변화에 대응해 최신 제형 공법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국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앨리스랩 대표의 개회사와 브랜드 모델 차승원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된 행사는 두 개의 학술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태은 약사가 ‘SEDS 공법 적용 하이퍼셀 코엔자임Q10’을 주제로 발표했다. 나노 전달체 기술의 원리와 글로벌 시장 흐름을 설명하고, 약국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황은경 약사는 ‘국내 최초 인체적용시험으로 알아보는 비타민K2’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비타민 K2와 D3의 시너지와 함께 인체적용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형에 따른 체내 이용률 차이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제형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약국 채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정보가 제시된 점에 주목했다. 앨리스랩 관계자는 “이번

    • 최유리 기자
    • 2026-04-14 18:00
  • AI 인플루언서 플랫폼 리버스톡, iOS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1위 달성

    주식회사 하이마루컴퍼니는 자사가 운영하는 Human-AI 인플루언서 소통 플랫폼 ‘리버스톡(ReverseTok)’이 애플 iOS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버스톡은 실제 인플루언서의 말투와 성향, 개성을 AI로 구현해 이용자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텍스트 채팅과 음성 대화, 인터랙티브 영상 대화 기능을 지원하는 구조다. 지난해 1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용자와 인플루언서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거쳐 정식 버전이 출시됐다. 출시 직후 앱스토어 내 순위가 상승하며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현재 플랫폼에는 뷰티, 패션, 피트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 인플루언서 약 200명이 참여하고 있다. 하이마루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1위 달성은 실제 인플루언서 개성을 AI로 구현한 서비스 구조가 시장 수요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지영 수습기자
    • 2026-04-14 17:37
  • 퇴행성 관절염부터 항노화까지…SVF 치료 활용 범위는

    자가 지방조직에서 분리한 기질혈관분획(SVF) 치료가 퇴행성 관절염 등 보존적 치료 분야에서 하나의 선택지로 거론되면서, 적용 대상과 한계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SVF는 환자의 복부나 허벅지 등에서 채취한 지방조직을 처리해 얻는 세포 혼합물로, 지방유래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혈관내피세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설명된다. 최근에는 수술 전 단계에서 증상 조절과 기능 보존을 위한 재생의학적 접근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 분야에서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이후에도 통증과 기능 저하가 이어지는 환자에서 보존적 치료의 연장선상에서 검토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치료로 보기는 어렵고, 연골 손상 범위와 관절 변형 정도, 동반 질환, 기존 치료 반응 등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일반적인 판단이다. 미용이나 항노화 분야에서도 SVF 활용이 언급되지만, 전신 주입이나 피부 주사에 따른 변화를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시술 목적과 방법, 환자 상태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범위가 다를 수 있고, 안전성과 유효성 역시 적용 영역별로 구분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 시술 과정에서는 지방 채취와 분리, 농축, 주입까지

    • 이정수 기자
    • 2026-04-14 13:57
  • 턱관절 보톡스, 통증 완화만이 아닌 원인과 적용 범위 함께 살펴야

    턱관절은 음식을 씹고 말을 하는 등 일상적인 움직임에 관여하는 부위로, 이상이 생기면 입을 벌릴 때 소리가 나거나 턱이 뻐근해지고 두통, 목, 어깨의 불편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치료 적용 전 원인과 증상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이갈이, 편측 저작, 과도한 턱 근육 사용이 반복되면 턱관절 주변 근육이 긴장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이로 인해 불편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보조적 치료 방법 가운데 하나로 턱관절 보톡스가 검토되기도 한다. 턱관절 보톡스는 주로 저작근과 측두근처럼 턱을 움직이는 데 관여하는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근육 사용을 일시적으로 낮춰 턱 주변의 압박을 덜고, 이를 악무는 습관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근육성 긴장이 주요 원인인 경우에는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턱관절 질환 전반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치료로 보기는 어렵다. 턱관절 질환은 관절 디스크의 위치 이상, 관절 구조 문제, 교합 불균형,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실제 임상에서는 턱관절 보톡스를 단독 치료로 보기보다 전체 치료 계획 안에서 신중하

    • 이용학 기자
    • 2026-04-14 11:07
  • 선돌출 교정, 발치 여부보다 ‘돌출 정도·공간’ 기준 중요

    치아 배열이 비교적 고른데도 입이 앞으로 나와 보이는 경우, 입술 폐쇄 여부와 측면 돌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돌출 교정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선돌출 교정은 치아를 단순히 가지런히 배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매와 옆선의 돌출감을 줄이는 데 우선 초점을 두는 치료 방식이다. 일반 교정이 배열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앞니를 뒤로 이동시키는 견인 과정을 먼저 고려한 뒤 교합 조정과 마무리 단계로 이어진다. 이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치열만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는 어렵다. 치아가 고르게 보여도 입이 돌출된 경우가 있는 반면, 배열이 불규칙해도 돌출감이 크지 않은 사례도 존재한다. 입술이 자연스럽게 닫히는지, 웃을 때 치아와 잇몸 노출 정도, 측면에서의 입술 위치 등을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발치 여부 역시 단순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발치는 앞니를 충분히 뒤로 이동시키기 위한 공간 확보 방법 중 하나로, 돌출 정도가 크고 이동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 고려된다. 반면 돌출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거나 잇몸뼈 범위 내에서 이동이 가능한 경우에는 비발치 접근도 가능하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구강 내 사진, 엑스레이, 측모 분석, 교합 상태

    • 이용학 기자
    • 2026-04-14 10:59
  • 대성기획, 탐정자격증·창업 교육 확대 운영

    탐정 실무 교육기관 대성기획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탐정자격증 취득과 사무소 운영 실무를 연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탐정업 진출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자격 취득 과정과 창업 실무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을 비롯해 현장 채증, 디지털 기기 활용, 의뢰인 상담, 온라인 마케팅 등으로 이뤄진다. 대성기획은 자격 취득 이후 창업 단계에서 사업자 등록과 업종 코드 설정, 개인정보보호법과 통신비밀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조사 방식의 이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에서도 합법적 조사 범위와 법적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의뢰인 상담 심리와 검색엔진최적화(SEO),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등 초기 영업 기반 확보를 위한 실무 교육도 포함했다. 수료생 간 협업이 가능하도록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대성기획 이준영 대표는 “자격 취득만으로는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법적 판단과 현장 대응을 포함한 실무 역량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2020년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 이후 ‘탐정’

    • 최유리 기자
    • 2026-04-14 10:50
  • 퀵클, 보드게임 카페 전용 플랫폼 ‘큐보드’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

    보드게임 카페 업계에서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퀵클이 보드게임 카페 전용 스마트 플랫폼 ‘큐보드(QBOARD)’를 기반으로 관련 서비스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큐보드는 보드게임 카페 환경에 맞춰 설계된 전용 스마트 플랫폼으로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 주문 기능을 넘어 포스(POS)와 직접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결제, 매출 확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능별로 분산된 관리 방식을 줄이고 매장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점주는 카운터 포스 화면을 통해 매장 내 태블릿 기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와이파이 연결 상태, 배터리 잔량, 업데이트 진행 여부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 온오프나 슬립모드 설정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은 여러 기기를 개별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운영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운영 데이터 기반 분석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시간대별 주문 흐름, 인기 메뉴, 매출 통계 등을 바탕으로 매장

    • 이용학 기자
    • 2026-04-14 10:00
  • ADHD 아동 주의력 실체 밝히는 종합주의력검사 CAT

    정보 자극이 과도한 환경에서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무 효율 저하나 잦은 실수, 산만함이 반복될 경우 단순한 의지 문제로 보기보다 주의력 기능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아동뿐 아니라 성인에서도 주의력 결핍 양상이 확인되면서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는 검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다. 종합주의력검사(CAT, Comprehensive Attention Test)는 컴퓨터 기반으로 시각·청각 자극에 대한 반응 속도와 정확도를 측정해 주의력 기능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도구다. 단순 주의력, 선택 주의력, 지속 주의력, 분할 주의력, 작업 기억력 등 세부 영역을 구분해 분석하며, 개인의 인지 처리 특성과 주의력 편차를 비교적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평가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 과정에서 참고 지표로 활용되며, 인지 기능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는 데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주의력 문제는 더 이상 아동기에 국한된 영역으로 보기 어렵다. 성인의 경우 과잉행동보다는 집중 지속의 어려움, 충동 조절 문제, 정서 기복 등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업무 수행의 일관성이 떨어지거나 대인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보고되며

    • 김세연 기자
    • 2026-04-14 10:00
  • 동물단체, 민법 개정 추진 환영…“동물은 물건 아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지난 13일 성명을 내고 민법상 ‘동물의 비물건화’ 개정 재추진 방침을 밝힌 법무부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최근 법무부 장관이 동물학대 사건을 언급하며 생명 경시 문제를 지적하고,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민법 개정 재추진 의지를 밝힌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단체들은 현행 민법이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하고 있는 점을 문제로 들며, 동물은 감각을 지닌 생명체로서 법적 지위가 재정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물을 소유물로 취급하는 법 체계가 유기와 학대를 부추길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해외 입법 사례도 언급했다. 오스트리아는 1988년 민법에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는 조항을 도입했고, 독일은 1990년, 스위스는 2002년 같은 취지의 개정을 진행했다. 이후 네덜란드와 체코, 벨기에, 스페인 등에서도 유사한 입법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또 국내에서도 관련 개정 시도가 있었으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통과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입법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했다. 단체들은 민법에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선언을 명시하고 동물을 생명체로 인정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동물의 생명

    • 이지현 동물복지전문기자
    • 2026-04-14 09:48
  • 더스윗트리 젤라잇, 코레일 협업 소사역점 오픈…케이터링 확대

    주식회사 더스윗트리가 운영하는 젤라또 브랜드 젤라잇이 코레일과 협업해 소사역 지하철 역사 내 ‘젤라잇 소사역점’을 열고 B2B 납품과 케이터링 중심의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젤라잇 소사역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내에 들어선 매장으로, 이동 중 간편하게 디저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젤라또 외에 음료와 간편 디저트 메뉴를 함께 운영해 짧은 시간 안에 선택할 수 있는 접근성을 고려했다. 더스윗트리는 젤라또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원재료의 품질과 당도 균형을 고려한 제품 구성을 유지해 왔다. 이번 소사역점은 기존 로드형 매장과 달리 역사 내 입점 형태를 적용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출퇴근과 이동 수요를 반영한 운영 구조로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젤라잇은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젤라또 및 아이스크림 케이터링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 행사, 브랜드 프로모션, 백화점 팝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브랜드 협업 기반의 맞춤형 운영도 확대하고 있다. 행사 성격에 맞춘 메뉴 구성과 플레이팅 조정 등을 통해 현장 운영 범위를 넓히는 구조다. 더스윗트리는 향후 B2B 납품과 케이터링 사업을 중심으로

    • 이정수 기자
    • 2026-04-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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