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비스테디 슬림앤글림이 지난 19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잘사는 언니들’에서 앵콜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2월 1일 첫 론칭 방송 이후 재편성된 것으로, 당시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며 앵콜 편성으로 연결된 사례로 풀이된다. 방송은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슬림앤글림 7박스와 젤리컷 3박스를 묶은 구성으로 판매가 이뤄졌다. 슬림앤글림은 수국잎열수추출물(리세린지)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당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 1병에는 수국 유래 성분인 하이드란제놀 4608mg이 함유돼 있다. CJ온스타일은 TV 홈쇼핑과 별도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강화하고 있으며, ‘잘사는 언니들’ 등 고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는 편성을 이어가고 있다. 슬림앤글림의 2회 연속 방송 편성도 이 같은 운영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비스테디 관계자는 “첫 론칭에 이어 앵콜 방송까지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며 “성분과 기능성 정보를 중심으로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
경기 과천시 별양동 일대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정부과천청사역 인근 상권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은 과천시청과 주요 관공서가 밀집한 중심 업무권역으로, 평일과 주말 모두 유동 인구가 꾸준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복합단지 입주가 더해지면서 상가 이용 수요와 직장인 중심 소비 흐름이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해당 단지는 정부과천청사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복합시설로 오피스텔, 오피스, 상업시설이 결합된 구조로 조성됐다. 주거와 업무, 소비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된 형태로, 입주 초기에는 실사용 중심의 수요 유입이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교통 여건과 관련해서는 GTX-C 노선과 위례과천선이 변수로 지목된다. GTX-C 노선은 정부과천청사역을 포함하는 사업으로 추진 절차가 진행 중이며, 위례과천선 역시 검토 단계가 이어지고 있다. 교통망 확충 여부에 따라 유동 인구와 접근성 변화 가능성이 함께 논의되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에는 교통 개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권 분위기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난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다만 실제 상권 확장 여부는 입주 진행 속도와 교통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탈탄소 정책과 에너지’를 주제로 ‘2026년 춘계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후원한다. 행사는 박진원 협의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윤영봉 한국환경공단 환경에너지시설처장과 윤용승 고등기술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후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1세션 ‘탄소중립과 에너지’에서는 그린수소 기술개발 방향, 선박용 탄소포집 기술,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 방안, 연소 후 습식 CO₂ 포집기술 등이 다뤄진다. 2세션 ‘순환경제와 폐자원에너지’에서는 유기성 폐자원 기반 바이오가스 활용, 매립지가스 기반 청록수소 생산, 소각시설 열에너지 이용 현황, 바이오매스 급속열분해 해석 기술 등이 발표된다. 3세션 ‘탈탄소와 기후테크’에서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나프타 생산 기술, 열분해 기술개발 동향,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국내 열분해 산업 기술 특징 등이 논의된다. 박진원 협의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경제와
비건단체들이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지만 지구 환경은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식용을 위해 연간 육지 동물 1000억 마리 이상과 바다 동물 3조 마리 이상이 희생된다고 밝혔다. 또 공장식 축산 과정에서 동물 학대와 착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 통계를 근거로 최근 수십 년간 발생한 신종 감염병의 상당수가 동물에서 기원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기후위기와 관련해서는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크다는 점을 들었다. 유엔식량농업기구 자료를 인용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 중 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교통보다 높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소고기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과 물 사용량, 식단별 온실가스 배출 차이를 비교하며 채식 식단이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곡물의 상당량이 가축 사료로 사용되는 구조가 식량 불균형과 기아 문제를 심화시킨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개인 실천 방안으로 비건 채식을 제시하며 참여 확대를 촉구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살리는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조합원과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전환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 상승 흐름과 기후 위기 대응 필요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는 2023년에 이어 기상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됐으며, 한국은 2025년 기후변화대응지수(CCPI) 평가에서 비산유국 67개국 중 63위를 기록했다. 조합은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구조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력 1kWh 생산 시 석탄 화력은 약 820g의 탄소를 배출하는 반면 태양광 발전은 약 48g 수준으로 배출량이 낮은 것으로 제시된다. 캠페인 참여를 위한 실천 과제로는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 미사용 콘센트 전원 차단, 가까운 거리 이동 시 도보나 자전거 이용 등이 제시됐다.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적 에너지 절감 행동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한살림햇빛발전은 환경 기념일에 맞춘 ‘햇살꿀팁’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한 해외 식수 개발 사업과 에너지 자립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은 자사 ‘퓨어 클렌징 오일’이 미국 ‘마리끌레르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 클렌징 오일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마리끌레르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패션·뷰티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 참여 결과가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수상 제품은 공식 페이지에서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제품”, “K-뷰티 필수품” 등으로 소개됐다. 이번 수상은 북미 주요 뷰티 매체에서 동일 제품이 연이어 수상된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해당 제품은 ‘얼루어 뷰티 어워즈 2025’와 ‘뉴뷰티 어워즈 2025’에서도 관련 부문에 포함된 바 있다. 마녀공장에 따르면 퓨어 클렌징 오일은 2025년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2200만 병을 기록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클렌징 부문 판매량 기준 국내 유통 채널에서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티앤리치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협업 모델 ‘스포티앤리치 삼바’를 글로벌 재출시하며 국내에서는 20일부터 무신사를 통해 단독 선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2년 첫 출시 이후 선보였던 협업 모델을 한정 수량으로 다시 출시하는 형태다. 기존 화이트와 졸리 그린 컬러 조합을 유지해 초기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했다. 제품은 아디다스 삼바 실루엣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가죽 어퍼와 스웨이드 디테일을 적용했다. 그린 컬러와 삼선 디자인을 통해 협업 정체성을 드러냈으며, 새틴 라이닝과 공동 브랜딩 요소도 포함됐다. 삼바는 아디다스 아카이브를 대표하는 모델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여온 제품군이다. 이번 협업은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브랜드별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국내 판매는 무신사를 통해 진행되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모에브가 18일 롯데홈쇼핑 뷰티 프로그램 ‘뷰티사장’ 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1080ml 대용량 샴푸를 포함한 기획 구성이 소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대용량 샴푸와 헤어토닉, 두피마사지 브러시, 샴푸 샤쉐 등을 묶은 ‘아누카틴 샴푸 기획세트’가 높은 판매 비중을 보이며 사전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아누카틴 샴푸는 아누카 사과 추출물, 비오틴, 아미노산 등을 배합한 성분을 적용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원료인 카페인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모에브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홈쇼핑 채널 내 판매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모에브 홈쇼핑총괄 팀장은 “고객 수요에 맞춰 롯데홈쇼핑과의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에브는 올리브영, 시코르, 무신사뷰티, 백화점, 면세점, 홈쇼핑 등 유통 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브랜드 출시 20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량 115만 개를 기록했다. 실리콘투와 미국 TJX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유통망 확대도 추진 중이다.
싱가포르 식품청(SFA)이 프랑스 배양단백질 기업 파리마(PARIMA)의 배양오리 제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파리마는 닭에 이어 오리까지 서로 다른 두 종의 배양육 제품에 대해 규제 승인을 받은 첫 사례가 됐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조류 세포를 바이오리액터에서 배양한 뒤 근육과 지방 조직으로 분화시키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회사는 배양오리는 고급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출시하고, 배양닭은 외식업체와 향후 소매 유통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배양식품 업계에서는 단일 품목을 넘어 복수 종으로 규제 검증 범위가 확장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배양육 상용화 제도를 가장 먼저 도입한 국가 중 하나로, 관련 기업들의 시장 진입 시험대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배양단백질 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로 보고 있다. 다만 실제 시장 확대는 가격 경쟁력과 생산 규모, 소비자 수용성 확보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세포배양식품 관련 인정 절차와 안전성 평가 기준 마련이 진행돼 왔지만, 현재까지 배양육이 식품으로 상업 판매 승인을 받은 공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퓨라토스 코리아가 벨지안 커버춰 초콜릿 브랜드 벨코라데의 제품과 비전을 소개하는 ‘2026 벨코나잇’ 행사를 열고 신규 싱글 오리진 제품군과 60데이즈 라인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및 식음료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벨코라데 오리진 라인업 개편과 함께 신규 제품이 공개됐다. 기존 제품군에 필리핀, 카메룬, 파푸아뉴기니 산지 제품 3종이 추가되면서 벨코라데 오리진은 총 6종으로 재편됐다. 함께 소개된 60데이즈 라인은 카카오빈 수확 후 60일 이내 생산 방식을 적용한 제품군이다. 행사장 내 시라노의 아로마 존에서는 초콜릿 풍미를 시각화한 센서리 맵이 제공됐고, 참석자들이 제품을 시식하며 산지별 특징을 비교하는 테이스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벨코나잇은 한국과 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계기로 양국의 식재료와 문화를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한 벨기에 브루노 얀스 대사가 참석해 양국 간 미식 교류의 의미를 설명했고, 벨코라데 소속 스테판 루흐는 전통 민화 ‘호작도’를 바탕으로 한 초콜릿 아트를 선보였다. 국내 셰프들과 협업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준호, 최규성, 미카엘, 지수정, 송민지 셰프가 벨코라데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