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브이티 코스메틱은 리들샷100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가 지난 1일 일반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브이티는 리들샷100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인체 적용 시험 기관인 KSRC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에 모공 개선 효과 평가 시험을 의뢰했으며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2주만에 (즉각적)세로 모공 길이 31.25% 감소, (즉각적)모공 수 38.08%감소로 모공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리들샷100은 지난 6월 여드름성 피부 인증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도 통과했다. SOUKEN Co,Ltd(JAPAN) 에서 진행한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인체 적용 시험에서 2주 사용 후 최종 관찰에서 피시험자 모두 시험 부위에서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가 관찰되지 않아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임을 지난 7월 검증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여드름성 피부는 물론,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입증 받았다.

‘코메도제닉’이란 화장품이 모공 속으로 침투해 여드름 등 트러블을 유발하는 성분을 의미하며 ‘논코메도제닉’은 이러한 성분들이 함유되지 않아 예민하고 민감한 여드름성 피부까지도 안전하게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말한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에 따르면 “수년의 연구개발 끝에 출시한 리들샷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홈케어를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브이티 코스메틱의 리들샷은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9월 세일에서 품절 대란으로 화제가 된 제품이며 마이크로 사이즈의 자연 유래 미세 입자 성분에 브이티코스메틱만의 공정으로 시카를 함침해 개발된 제품으로, 독자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브이티 리들샷 100, 브이티 리들샷300, 브이티 리들샷700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국내에서는 시너지 라인과 리들샷 50, 1000 추가 출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