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 더슬렌이 지난 20일 자사 다이어트 영양제 ‘포메릿’의 누적 판매량이 50만 정, 총 1만66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포메릿은 독일과 미국에서 먼저 제품력을 인정받은 뒤 국내에 정식 론칭된 제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영양제를 찾는 30대 이상 여성들의 가벼운 일상을 위해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포메릿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빠른 품절 상황에 따라 이번 3차 예약판매는 한정 수량으로 우선 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슬렌 관계자는 “30대부터 40대 여성이 가장 필요로 하는 에스트로겐 보충(석류)과 지방 배출(알파CD)에 초점을 맞춰 품질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자극적인 다이어트 방식에서 벗어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방향으로 제품 업그레이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