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미래 연어·참치는 땅에서 난다…대체 해산물 시대
[비건만평] "획기적 합의" 2030년까지 전 세계 바다 30% 보호구역 지정
[비건만평] "비행기 탔더니 건강해졌다?" 대한항공, K-비건 기내식 제공
[비건만평] "지구온난화로 인한 열량, 1초에 원폭 5개 터지는 꼴"
[비건만평] G20 플라스틱 소비량, 이대로면 2050년 1.7배 증가
[비건만평] 후쿠시마 오염수, 곧 바다로…日 어민들 "방류 반대"
[비건만평] 美 가정서 잔디깎이 퇴출? "화석연료 사용하는 기기 금지"
[비건만평] 생수 한 병에 "당신은 살맛, 지구는 죽을 맛"
[비건만평] 소싸움, "전통놀이" vs "동물학대"
[비건만평] 꾸준한 제로웨이스트숍 이용, 축구장 5개 규모 소나무 숲 만든 효과
[비건만평] 건강에 안 좋다는 '믹스커피', 반전 매력…"환경엔 좋다"
[비건만평] 촬영장서 목 꺾여 죽은 까미…‘태종 이방원’ 제작진, 동물학대 檢 송치
[비건만평] 회복 중인 오존층, '우주 산업'이 위협할까
[비건만평] 파파존스, 업계 최초 채식주의자 위한 '비건 피자' 출시
[비건만평] "평생 함께 하자더니" 반려동물 양육자 5명 중 1명, '파양'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