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기후위기 탓, 그린란드 빙하 하루에 60톤 녹아
[비건만평] 대서양 플랑크톤 감소 "화학물질로 인한 해양산성화가 원인"
[비건만평] 세계 채식 인구 2억명…쑥쑥 크는 비건 시장
[비건만평] 한국, 상어 고기 수입 세계 8위…'개체수 전 세계 71% 감소'
[비건만평] '비건 치즈·크림부터 육수까지' 채식인의 캐슈넛 활용법
[비건만평] '논비건'도 사로잡은 비건 레스토랑
[비건만평] 세계 최대 규모 비건 박람회 '코리아비건페어 2022' 개최
[비건만평] 잔혹해지는 동물 학대…'사체 부검'으로 적극 수사나서
[비건만평] 깨끗한나라 물티슈,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받아
[비건만평] 패션업계 ESG 실천…사과 껍질 운동화 등장
[비건만평] 프랑스·벨기에 미식 문화에 개구리 '멸종위기'
[비건만평] 서울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이벤트 '제로서울 챌린지' 시행
[비건만평] 플루케, 영국·미국서 '비건 인증' 받은 네일 '어도러블' 출시
[비건만평] 오뚜기, 콩으로 만든 참치 '언튜나 식물성 바질 참치' 출시
[비건만평] 2022 여름 뷰티 트렌드 '비건 선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