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 대상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헬스케어 기반 다이어트 시스템과 매장 운영 모델을 중심으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총 4600만 원 규모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시된다. 지원 내용은 가맹비 2000만 원 할인, 모델 광고비 2000만 원 지원, 교육비 300만 원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300만 원 상당의 추가 지원 항목이 포함돼 창업자가 체성분 측정 기기 제공, 제품 공급, 마케팅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다이어트 시장은 체중 감량 중심에서 전문 기기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창업 모델 역시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을 결합한 구조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모기업 더퓨처의 운영 체계와 기술 기반을 토대로 매장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브랜드 운영 방식과 수익 구조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 다이렉트 조직 기버스본부가 2026년 V&D총괄사업단 시무식에 참석해 조직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사업단 소속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행 과제가 제시됐다. 주요 전략으로는 성과 중심 조직 운영 강화, 실전형 설계사 육성 체계 구축, DB 기반 영업 시스템 고도화가 포함됐다. 기존 개인 역량 중심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 시스템 지원을 결합한 조직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향이다. 박인철 기버스본부장은 “2026년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전환하는 시점”이라며 “교육, DB, 조직 지원을 통해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업계에서는 GA 조직의 대형화가 진행되면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성과 관리 구조가 주요 경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기버스본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조직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리브오일 캡슐 ‘그린오일’을 선보인 오브릭이 1·2차 생산 물량을 모두 판매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오일은 액상 올리브유의 향과 질감으로 인한 섭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캡슐 형태로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최근 저속노화 식단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올리브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식으로 캡슐형 제품이 주목받는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제품은 스페인산 유기농 단일 품종 올리브오일을 기반으로 과일·채소 농축 분말 27종과 레몬 착즙액, 17종 혼합 유산균 등을 함께 배합한 구성을 갖췄다. 회사 측은 이러한 구성이 식단 형태의 영양 균형을 간편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둔 설계라고 설명한다. 섭취 방식은 공복에 물과 함께 캡슐 2정을 복용하는 형태로 안내됐다. 바쁜 일상에서 간편한 섭취를 고려한 형태다. 오브릭 관계자는 “섭취 편의성과 제품 구성이 소비자 수요와 맞물리며 판매로 이어졌다”며 “현재 3차 생산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고용포럼은 전시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서울매력일자리’ 교육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시기획과 전시 마케팅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과 직무 소양 교육을 포함한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은 전시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학습하게 된다. 현업 전문가와 실무자가 강의에 참여해 산업 동향과 현장 사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서울시는 교육생 부담 완화를 위해 교재비와 실습 재료비를 지원하고, 교육 기간 동안 최대 62만5000원의 교육수당을 지급한다. 수료 이후에는 인턴 매칭 프로그램이 연계되며, 참여자는 월 약 253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인턴 근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사업 운영 측은 2019년 이후 해당 사업 취업률이 88%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고용포럼 관계자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 수료 이후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서울고용포럼 공식 홈
영유아용 음료 시장에서 간편성을 강조한 ‘올데이 코아시스 유기농 보리차 액상 스틱’ 제품이 출시됐다. 이번 제품은 물을 끓여 식히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바로 섞어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티백 방식에서 발생하는 우림 시간과 잔여물 처리 등의 번거로움을 줄이려는 수요를 반영한 형태다. 제품은 100% 국산 유기농 보리를 원료로 사용해 액상 형태로 추출했으며, 스틱 1포를 물에 넣고 흔들면 즉시 음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외출 시 휴대가 가능하도록 소형 포장으로 구성해 어린이집 등원이나 야외 활동 상황에서도 활용도를 고려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경록신에 따르면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된 것으로 안내됐다. 카페인을 포함하지 않고 색소, 방부제, 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제품 특성으로 제시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영유아 음용 제품의 경우 원료 안전성과 제조 공정, 편의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는 만큼, 액상 스틱형 제품이 관련 시장에서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40대에는 치주질환 누적과 치아 손상 등으로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사례가 나타나며, 치아 상실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주변 치열 변화와 잇몸뼈 흡수로 치료 계획이 복잡해질 수 있어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 40대는 직장과 가정에서의 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저작 불편이나 치아 결손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도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치아가 빠진 상태를 오래 두면 빈 공간으로 주변 치아가 이동하거나 배열이 흐트러질 수 있고, 잇몸뼈 흡수가 진행되면서 향후 보철 계획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임플란트 계획을 세울 때는 현재 잇몸뼈 상태와 인접 치아 배열, 교합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3D CT 등 영상 진단을 활용하면 식립 가능 부위와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 환자별 구강 구조에 맞는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된다. 40대 환자군에서는 초기 치주질환이 함께 확인되거나 기존 치료 치아의 상태를 동시에 점검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임플란트 여부만 판단하기보다 잇몸 상태와 남아 있는 치아의 보존 가능성, 사후 관리 계획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치료 후에는 올바른 구강 위생 관리와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식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을 운영하는 (주)어딕션컴퍼니가 3월 23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노비즈 인증은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경영 혁신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다. 기업의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능력, 중장기 성장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어딕션컴퍼니는 디저트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온 기업으로, 와플과 크로플 등 디저트 중심 메뉴를 기반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해 왔다.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 방식 전반에 걸쳐 구조 개선을 이어온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메뉴 기획부터 제조 공정, 매장 운영 프로세스까지 전반적인 체계를 정비하며 표준화와 품질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매장 간 품질 편차를 줄이고 운영 일관성을 확보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메뉴 구성과 함께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재정비해 가맹 사업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운영 전략을 구축했다. 이노비즈 인증은 제조업이나 소프트웨어 중심 산업군에서 주로 취득되는 사례가 많아 F&B 프
목에 만져지는 혹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커지는 경우 두경부종양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 머리와 목 부위 중 뇌와 눈을 제외한 영역인 두경부에는 음식 섭취와 발성, 호흡에 관여하는 주요 기관과 신경, 혈관이 밀집해 있다. 이 부위에 발생하는 종괴는 두경부종양으로 분류되며, 양성과 악성 여부에 따라 치료 방향과 예후가 달라진다. 두경부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구분된다. 양성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전이 위험이 낮은 편이지만, 위치에 따라 기도나 식도를 압박하거나 신경을 자극해 목소리 변화, 삼킴 곤란 등 기능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악성종양에는 구강암, 구인두암, 후두암, 비인두암, 침샘암 등이 포함된다. 일부는 진행 속도가 빠르거나 림프절 전이를 동반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거나 감기, 구내염 등과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나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목에 만져지는 멍울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차 커지는 경우, 3주 이상 낫지 않는 구강 궤양, 원인 없는 쉰 목소리, 한쪽 코막힘이나 반복되는 코피 등이 동반될 경우에는 검사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두경부암은 전체 암 발생에서 차지
인공지능(AI) 안전 솔루션 기업 유니유니는 인천교통공사와 3월 31일 인천지하철 2호선 주요 환승역 화장실을 대상으로 비영상 기반 위험감지 AI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CTV 설치가 어려운 화장실 등 민감 공간에서 실시간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범 운영 대상은 인천지하철 2호선 검암역, 가정역, 주안역 등 주요 환승역 3개소다. 양측은 약 1년간 해당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시스템의 작동 안정성과 현장 적용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유니유니가 도입하는 ‘새비(Savvy)’는 카메라 대신 센서를 활용해 공간 내 거리 변화 패턴을 분석하는 비영상 AI 기술이다. 이를 통해 불법촬영 시도, 실신, 낙상, 폭행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달하는 구조다. 또한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줄인 점도 특징이다. 공공교통시설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적용 사례로 평가된다. 유니유니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공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너뷰티 브랜드 칼벡스가 대표 제품 ‘알파베오’를 최근 출시하고 루틴형 건강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알파베오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일상에서 부담을 낮춘 건강관리 제품으로 기획됐다. 회사는 단기적 변화보다 지속적인 컨디션 관리와 체내 환경 균형을 고려한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또 성분 배합과 체내 흡수 효율, 섭취 이후 작용 구조 등을 고려한 복합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를 바탕으로 활력 관리와 전반적인 컨디션 유지에 초점을 둔 루틴형 제품으로 포지셔닝했다. 칼벡스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소비자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