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티켓 예매가 6일 시작된다. 대회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시즌 2관왕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리그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다. 티켓 예매는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계정당 1대의 디바이스 접속 제한과 취소 좌석 시간차 오픈 시스템을 적용한다. 오후 12시에는 스포츠 패스 가입자 대상 선예매가, 오후 8시에는 와우 회원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쿠팡플레이는 공정한 예매를 위해 부정 예매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 경기 당일에는 앱 내 본인 확인 후 스마트 티켓을 다운로드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슈퍼컵 한정 스페셜 지류 티켓도 증정된다. 또한 '직관 풀코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에게는 전북과 대전 선수들이 대회 당일 착용한 유니폼, 2026 시즌 K리그 티켓, 에스코트 키즈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최근에는 ‘사랑니가 아프지 않으면 괜찮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정기 검진 과정에서 사랑니 문제를 조기에 확인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평소 구강 위생 관리에 신경을 쓰더라도 사랑니 부위는 구조적으로 관리가 어려워,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단순 통증보다 충치가 생겼을 때 진행 속도가 빠르고, 주변 치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사랑니는 입안 가장 뒤쪽에 위치해 칫솔모가 닿기 어렵고, 볼 점막과 턱뼈에 가려 시야 확보도 쉽지 않다. 일부만 올라오거나 비스듬히 맹출한 경우에는 치아와 잇몸 사이에 틈이 생겨 음식물이 쉽게 끼고, 세균막이 두꺼워지기 쉬운 환경이 된다. 침과 혀의 자정작용 역시 상대적으로 약해 산성 환경이 오래 유지되면서 충치가 빠르게 깊어질 수 있다. 또한 사랑니는 형태가 불규칙한 경우가 많아 홈이나 요철 부위에 플라크가 쉽게 쌓인다. 반쯤 덮인 잇몸 아래 공간은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염증이 반복되기 쉬우며, 출혈이나 통증이 동반될 경우 칫솔질을 꺼리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초기 충치가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신경 가까이까지 진행되거나, 잇몸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세계 암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암 환자 인식 개선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부 불편감과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라로슈포제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라로슈포제는 협약의 일환으로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한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해당 강좌에서는 암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변화와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다룰 예정이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지수 교수, 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 이현정 교수, 한국임상의학연구소 병리과 김민석 원장이 참여한다. 이번 활동은 라로슈포제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Fight with Care’의 일환이다. 캠페인은 암 환우의 피부 불편감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간병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 세계 암 치료 환자의 약 80%가
[비건뉴스] 동물·비건 단체는 오는 1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권리 보장과 동물해방, 비건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동물보호연합을 비롯해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연대,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이 공동 주최한다. 주최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동물도 고통을 회피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간 중심적 사고에 기반한 종차별적 관행을 문제로 제기할 예정이다. 성명서 낭독과 함께 피켓팅,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단체들은 동물권리와 동물해방 개념이 학문적으로도 정립돼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호주의 철학자 피터 싱어는 저서 동물해방을 통해 도덕적 고려의 기준을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인 감수성에 두고, 동물 역시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종차별주의를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미국 철학자 톰 레건 역시 동물권 옹호 등을 통해 동물은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삶의 주체이며, 인간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내재적 가치를 지닌 존재라는 입장을 제시했다. 주최 측은 이러한 논의를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국제가정문화원과 제주가온심리상담센터는 3일 다문화가정과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의 개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가온심리상담센터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심리치료,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제가정문화원은 대상자의 사전 동의를 전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연계 지원을 요청한다. 양 기관은 거주 외국인의 조기 정착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가 협력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유효하며, 상호 협의에 따라 해지할 때까지 유지된다. 업무협력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는 비밀로 관리하고, 협약 내용 변경이 필요할 경우 서면 통보와 합의를 거치도록 했다. 협약서는 2부를 작성해 양 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정과 거주 외국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혼인 통계 반등과 맞물려 청년 세대의 결혼관이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2일 밝혔다.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169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3년 19만3657건, 2024년 22만2412건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2024년 혼인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8%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2012년 이후 이어졌던 장기 감소 흐름이 12년 만에 반전된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인구 구조와 청년 세대의 가치관 변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1991~1995년 출생한 이른바 2차 에코 세대가 결혼 적령기로 접어들며 혼인 수요가 늘어난 데다, 팬데믹 이후 사회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서적·경제적 안정에 대한 선호가 확대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민간 영역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관측된다. 듀오에 따르면 성혼 성과는 최근 수년간 증가세를 보이며 2024년 하반기 누적 성혼 회원 수가 5만 명을 넘어섰고, 최근에는 5만3000명을 기록했다. 듀오 관계자는 결혼을 장기간 미루기보다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자신의 결혼 조건과 방향성을 점검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봄 시즌을 맞아 호텔 전반에 걸친 통합 F&B 프로모션 ‘BLOOMING Spring – 식탁 위에 피어나는 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 도다리, 감태, 전복, 두릅, 딸기 등 제철 식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뷔페와 중식, 카페, 바 등 호텔 내 주요 업장에서 시즌 한정 메뉴를 운영하며, 일식·중식·양식·한식은 물론 디저트와 칵테일까지 아우르는 미식 콘텐츠를 하나의 계절 테마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뷔페 레스토랑 뷔페 패밀리아에서는 ‘BLOOMING Spring Buffet’를 통해 제철 해산물과 봄 식재를 활용한 시즌 한정 뷔페를 선보인다. 봄 도다리와 감태, 전복 등을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일식의 섬세함과 중식의 보양, 양식과 한식의 계절감이 조화를 이룬다. 제철 메뉴와 전통주를 함께 구성한 ‘K-스피릿 페어’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모션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3월에는 주중 점심과 저녁, 주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중식당 천산에서는 봄 시즌 한정 코스 ‘춘풍화기(春風和氣)’를 운영한다. 두릅과 전복, 키조개, 홍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고혈압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조기 관리 여부에 따라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혈압은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정상 범위를 넘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한다. 이 과정에서 혈관 내피세포 손상이 누적되고 동맥경화가 진행되기 쉬워진다. 특히 혈관 탄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40대 이후에는 발병 위험이 점차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경직되면서, 젊은 시절 특별한 이상이 없던 사람도 고혈압 진단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문제는 고혈압 자체보다 합병증이다. 혈압 조절이 이뤄지지 않으면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는 뇌졸중, 관상동맥이 좁아져 발생하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심장 기능 저하로 인한 심부전 위험이 커진다. 이와 함께 신장 미세혈관 손상으로 만성 신부전이 나타나거나, 망막 혈관 이상으로 시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도 보고된다. 이러한 합병증은 발생 이후 회복이 쉽지 않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고혈압 관리의 기본은 생활 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다. 식습관 측면에서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참가자가 ‘햄, 소시지는 1군 발암물질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채식연합,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채식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비건뉴스 최지영 수습기자] 서빙스의 프리미엄 위생제지 브랜드 노브레이너는 2026년을 맞아 글로벌 환경 기부 네트워크인 1% for the Planet을 통해 매출의 1%를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노브레이너는 특정 캠페인이나 일회성 활동이 아닌 기업 운영 원칙으로 매년 매출의 1%를 환경 보호에 환원하고 있다. 매년 동일한 단체에 기부하는 대신, 그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환경 이슈와 관련된 단체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브라질의 Instituto Terra에 기부했으며, 이 단체는 황폐화된 농지와 산림을 복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숲을 손상시키는 글로벌 공급망 구조의 변화를 목표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 for the Planet을 통한 기부를 진행했다. 이는 종이, 포장, 섬유 산업 전반에서 고위험 산림 원료 사용을 줄이고 대체 소재 전환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노브레이너의 기부 철학은 제품 설계 기준과 연계된다. 휴지가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그동안 성분과 소재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는 점에서 출발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 제품은 PFAS 프리, 무형광을 기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