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특수교육 비영리단체 징검다리 대표 이승현이 「2025 함께학교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교육정책 방향을 국민 참여 방식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승현 대표는 ‘AI 시대의 인간다움’ 분야에 사회성 기반 AI 동화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한 정책 제안을 제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대표는 장애학생과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성·정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실제 사회적 경험과 감정을 이야기 형태로 재구성하는 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해당 모델은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관계를 성찰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책 제안은 단발성 아이디어가 아니라 비영리단체 징검다리를 중심으로 축적된 현장 실천을 토대로 도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대표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의 느린학습자 청소년 사회성 향상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사회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돼 장애학생과 느린학습자를 위한 사회성·정서 중심 교육을 이어왔다. 이러한 현장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2월 한 달간 ‘IN YOUR FAVOR’를 테마로 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남의 시작 단계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기획으로, “가볍게 참여하고 좋은 인연을 만나는 기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만 24세 이상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동안 퍼플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방문 상담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질샌더 카드홀더 립스틱 케이스, 3명에게는 마크앤로나 3피스 골프공 세트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3월 2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퍼플스 관계자는 “결혼을 고민하는 과정에서는 조건보다 방향성과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만남을 통해 스스로에게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의 직업과 가치관, 생활 리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매칭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 기프티콘은 최초 방문 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중고 명품 매입 견적 비교 플랫폼 럭션이 AI 기술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거래 구조 개선을 통해 누적 매입 건수 2만9000여 건, 누적 거래금액 268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럭션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플랫폼 누적 거래 후기 수는 5321건, 누적 매입 완료 건수는 2만9491건, 누적 매입 금액은 약 268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해당 수치가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거래량 증가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전반의 서비스 구조 효율화와 사용자 신뢰도 강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입장이다. 럭션은 최근 AI 기반 ‘분석 자동입력 기능’을 도입했다. 판매자가 제품 사진만 업로드하면 AI가 제품 유형과 상태를 자동 인식해 입력 항목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기존 수기 입력 절차를 대체해 사용자 진입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견적 요청 완료율이 개선됐고, 입점 업체 역시 보다 정제된 정보를 바탕으로 견적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또한 럭션은 2025년 매입등급 시스템을 도입했다. 제품 상태 기준을 등급화해 견적 단계에서 이를 명확히 제시하는 구조로,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이 이달 말 정만중 화가를 초대해 ‘현대인의 쉼 공간’을 주제로 한 문화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미술시장이 경기 침체 영향으로 위축된 가운데, 최근에는 예식장·카페·복합문화공간 등 일상 공간을 활용한 전시가 늘고 있다. KT컨벤션웨딩홀도 지난해부터 주말 예식과 연계해 문화 전시를 기획하며, 하객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방식을 시도해 왔다. 이번 전시는 상업미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정만중 화가의 개인전 형태로 열린다. ‘현대인의 쉼 공간’을 주제로, 일상 속 긴장과 욕망, 내면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정 화가는 지난해 12월 말 성수동 소재 갤러리에서 동일 주제로 전시를 연 데 이어, 이번에는 웨딩홀 공간으로 전시 무대를 옮겼다. KT컨벤션웨딩홀 관계자는 “3월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예식 공간을 단순한 행사가 아닌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시도”라며 “주말마다 수백 명에서 많게는 수천 명의 하객이 찾는 만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정만중 화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작품 활동과 전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AI미술협회 제주지부가 예아라 강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제주 지역 AI 교육 강사진의 프로필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최근 강사진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필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각 강사의 전문 분야와 교육 대상, 활용 기술 등을 정리했다. 이번 작업은 제주 지역 AI 교육 현장에서 강사 간 협업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공개된 강사진에는 디자인 및 생성형 AI 교육을 담당하는 이은영, 박은경 강사와 문서 작성 및 실무형 도구 활용에 강점을 지닌 김정은 강사, 로봇 제작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경험이 있는 정다은 강사, AI 아트와 챗봇·에이전트 앱 개발 분야를 아우르는 한지아 강사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촬영에는 협회 교육국장 김정혜 강사도 참석했다. 김 강사는 “AI 강사에 새롭게 도전하는 이들이 두려움보다 가능성에 주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지닌 강사진과 함께 제주 지역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글로벌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BSN은 자사 공식몰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노익스플로드(N.O.-X PLODE)’ 선론칭 이벤트 물량이 10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고 2일 밝혔다. BSN은 지난달 12일 미국 본사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구 형태로 브랜드 공식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은 기존보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공식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론칭에서 완판된 ‘노익스플로드’는 2004년 출시 이후 글로벌 피트니스 시장에서 판매돼 온 프리워크아웃 제품이다. 회사 측은 국내 출시 제품의 경우 한국 소비자들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성분 배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카페인 225mg, L-아르기닌 4000mg, 크레아틴 3000mg, 판토텐산 10mg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인공 색소는 사용하지 않았다. 고중량 또는 고강도 운동 전 섭취를 전제로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을 회사는 강조했다. 다만 해당 성분과 관련한 효과는 개인의 신체 조건과 섭취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BSN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프리워크아웃 보충제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판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당뇨병 합병증 가운데 시력 저하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 질환으로는 당뇨망막병증이 꼽힌다. 의료계에 따르면 당뇨병을 15년 이상 앓은 환자 가운데 약 4명 중 1명은 당뇨망막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뚜렷한 통증이나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질환 진행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시력 변화가 없다는 이유로 검진을 미루는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러나 망막 내부에서는 미세혈관 폐쇄나 출혈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다.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눈앞에 부유물이 떠다니는 비문증이 갑자기 심해질 경우,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시야 중심이 가려 보이는 중심 암점이나 급격한 시력 저하는 망막 손상이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신호로,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당뇨망막병증의 관리에서 조기 발견이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혈당 조절과 정기적인 경과 관찰만으로도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다만 황반부종이 동반되거나 신생혈관 증식이 확인될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나 유리체내 주사 치료 등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비건 단체가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건강한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표 단체인 한국채식연합은 가공육과 붉은 고기의 발암성을 문제 삼으며 자연식물식 중심의 식생활 전환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이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있고, 붉은 고기가 2군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다는 점을 들어 육류 위주의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했다. 단체는 매년 2월 4일이 유엔이 지정한 세계 암의 날이라며,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도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이들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를 2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공육에 포함된 질산염과 아질산염이 소화 과정에서 니트로사민으로 전환될 수 있고, 육류를 굽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헤테로사이클릭아민과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반면 채소를 통해
[비건뉴스=이정수 기자] 노화와 치주질환, 치아 마모 등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치아 상실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아가 상실되면 음식 섭취와 발음에 불편이 생기고, 영양 불균형이나 대인관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거에는 틀니가 주된 대체 치료였으나, 최근에는 고정성과 저작 기능을 이유로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하는 고령 환자도 늘고 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제도가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제도로 활용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해 치아 기능을 보완하는 치료 방식이다. 현재 만 65세 이상인 경우 평생 2개 치아에 한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치료비의 약 30% 수준이다. 이에 따라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왔던 고령층도 임플란트 치료를 검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보험 적용에는 조건이 따른다. 전체 치아가 모두 상실된 완전 무치악 상태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일부 자연치아가 남아 있어야 한다. 또한 치료 목적은 기능 회복에 한정되며, 심미적 개선만을 위한 시술은 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다. 뼈이식이나 상악동거상술 등 추가 수술이 필요한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현대인의 일상에서 스마트기기와 컴퓨터 사용은 필수가 됐다. 직장인은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퇴근 이후에도 스마트폰 사용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생활 습관이 지속되면서 과거 가사노동을 주로 담당하던 주부층에서 흔히 나타나던 손목 질환이 최근에는 전 연령층으로 확산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손목 통증과 함께 손가락 끝 저림이 반복된다면 손목터널증후군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증후군으로도 불린다. 손목 앞쪽 피부 아래 위치한 좁은 통로인 수근관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근관 안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 손바닥과 손가락에 저림,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난다.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손목 주변 근육과 인대가 위축되고 혈류량이 감소해 통증이 평소보다 심해지는 경향도 있다. 최근 주요 원인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이 지목된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고정한 채 장시간 들고 있는 자세는 손목에 부담을 주고,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를 두껍게 만든다. 이로 인해 정중신경이 지속적으로 압박되면서 통증이 유발된다. 초기에는 손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