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컨테이너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브랜드 입점을 계기로 기획됐으며, 상품 구성 확대에 따른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상품 할인과 묶음 판매 방식의 판촉이 함께 운영된다. 또 프로모션은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접근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이 적용됐다. 회사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분야 중심으로 브랜드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레드컨테이너 관계자는 “브랜드 확장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밍이 구글 프로모션 링크 기반의 유튜브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하고 월 5000원 수준의 이용 방안을 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1년 기준 6만 원에 판매되는 구조다. 구글 프로모션 링크를 활용해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기존 계정을 유지한 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현재 국내 유튜브 프리미엄 개인 요금은 안드로이드 기준 월 1만4500원, iOS 결제 기준 월 1만9500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이에 따라 회사가 제시한 상품은 기존 요금 대비 낮은 가격대를 기반으로 한 선택지로 제시된다. 프리밍 관계자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자를 위해 월 5000원 수준의 구글 프로모션 링크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용자가 가격과 조건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밍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가 4월 1일 서울 한남동에서 ‘피부 회복의 기술’을 주제로 시카-더마 포럼을 열고 민감성 피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의사와 약사, 미디어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민감성 피부 관리 방법과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 접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연 세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이영복 교수가 민감성 피부를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성이 증가한 상태’로 정의하고, 자극을 줄이고 회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 토크 세션에는 내분비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피부과 전문의 이승주 원장이 참여해 시술 후 피부 관리와 민감성 케어 관련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 과정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프랑스 남부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치료를 경험한 환아 가족도 참석해 치료 과정과 변화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공헌 활동 ‘Share to Share’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벤느는 포럼에서 민감 피부를 위한 손상 케어 제품으로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제시했다. 이 제품은
강남 오디션학원 플로잉아카데미가 3월 중 SM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내방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플로잉아카데미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은 K-팝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평가 일정으로, 수강생들은 기획사 관계자 앞에서 보컬과 댄스 등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학원 측은 월 9~10회 수준의 내방 오디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원은 지난해 4대 대형 기획사 최종 합격생 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또 데뷔 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멤버 장윤석과 에스투잇(S2it) 멤버 연수, 세아가 이 학원 출신이라고 전했다. 수업은 보컬과 댄스를 결합한 라이브 퍼포먼스 중심으로 운영된다. 6주간 트레이닝 뒤 촬영 영상을 제작해 오디션 준비 자료로 활용하는 구조다. 강사진은 현역 트레이너와 아이돌 출신 인력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오디션 이후에는 원장 또는 이사가 참여해 인사, 의상, 곡 선정, 실력 점검 등을 포함한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피드백과 영상은 담당 강사와 공유돼 다음 수업의 보완 자료로 활용된다. 학부모와의 소통 체계도 운영 중이다. 보컬·댄스 강사진은 매달
비건표준인증원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참가해 인증 제도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 세미나 등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식품과 화장품 등 비건 관련 브랜드들이 참여해 최근 비건 소비 흐름과 친환경 생활 방식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비건표준인증원은 행사장에서 공식 부스를 운영하며 비건 인증 절차와 제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대체육 식품 연구·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열려 인증 제도와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또 주요 파트너사와 공동 홍보 부스와 체험존을 마련해 방문객이 비건 제품과 인증 절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인증 제도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넓히고 산업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했다. 비건표준인증원 관계자는 “비건 산업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환경과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인증 네트워크 구축, 인증 인프라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표준인증원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인증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
치아교정 장치가 다양해지면서 클리피씨와 인비절라인 등 치료 방식별 특징과 적용 범위를 고려한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치아교정 치료는 금속 브라켓 중심에서 자가결찰 장치와 투명 교정 장치 등으로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특히 심미성과 편의성을 고려하는 수요가 늘면서 장치별 특성과 한계를 함께 살피려는 경향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리피씨는 브라켓과 와이어를 이용하는 자가결찰 방식이다. 기존 교정 장치와 비교해 마찰을 줄여 치아 이동을 유도하는 구조로, 장치를 고정한 상태에서 비교적 정밀한 조절이 가능한 편이다. 이에 따라 치아 배열 조정이 필요한 부정교합 치료에도 폭넓게 적용되는 방식으로 설명된다. 반면 인비절라인은 투명한 플라스틱 트레이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관상 눈에 덜 띄고 탈착이 가능해 위생 관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다만 환자가 권장 착용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거나 계획한 치아 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일부 복잡한 증례에서는 적용 범위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울산 큰치과병원 김선욱 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클리피씨와 인비절라인은 각각 적용 대상과 치료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의 부
삼성레이디여성의원은 지역사회 보건 향상과 의료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평구의사회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해 온 점 등이 반영된 결과다. 삼성레이디여성의원은 여성질환 진료와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정기 검진과 상담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건강 관리에 참여해 왔다. 은평구의사회는 지난 2월 26일 오후 7시 서울 은평구 의사회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총회에서는 회원 간 유대 강화와 자율적인 의료 질서 확립,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 등이 논의됐으며, 2026년도 예산은 전년 대비 소폭 감액된 1억6347만여 원으로 확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가 함께 수여됐다. 삼성레이디여성의원 지현영 원장은 은평구의사회 보험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의료 활동에 참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서진학 은평구의사회 회장은 “지난 1년간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집행부와 함께 회원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의료의 본질은 국민 건강과 지역사회 안전에 있는 만큼 필요한
장흥 서울감동치과가 지난달 27일 목포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과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현장 실무 역량을 연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목포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곽정숙 교수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교육 및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 기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한 연계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실습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활동도 포함되며, 관련 학과 및 전문 분야 참여 확대와 공동 조사·연구 수행도 협력 범위에 담겼다. 또한 시설과 자원, 공간을 상호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교육 과정과 실제 진료 환경 간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서울감동치과 오상훈 원장은 “현장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치위생 분야 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일정 기간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별도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협약은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충치가 생기지는 않지만 주변 뼈와 잇몸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올바른 양치질과 정기검진 등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 뒤 기능 회복을 위한 대표적 치료법으로 활용되지만, 시술 이후 관리 상태에 따라 사용 기간과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임플란트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임플란트 주위염이 진행되면 잇몸뼈가 손상돼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빠질 가능성도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자연치아의 치주염과 유사하게 진행되지만, 임플란트에는 치주인대나 치수처럼 통증과 자극을 민감하게 느끼는 조직이 부족해 초기 이상을 자각하기 어려운 편이다. 이 때문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염증이 진행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풍치로 자연치아를 상실한 뒤 임플란트를 식립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은 구강 관리 습관을 유지할 경우 주위염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이후에는 이전보다 구강 위생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수플란트치과병원 김선영 원장은 “풍치나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양치질 방법부터 점검해야 한다”며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고, 칫솔을 45도 정도 기울여 잇몸과 치
임플란트 치료에서 환자별 구강 구조와 교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임플란트 치료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대표적 방법으로 꼽히지만, 환자마다 잇몸뼈의 높이와 폭, 치아 배열, 교합 양상, 잇몸선 등이 달라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진단 단계에서 개인의 구강 구조를 세밀하게 확인한 뒤 식립 위치와 보철 형태를 설계하는 맞춤형 접근이 언급되고 있다. 맞춤임플란트는 3D CT와 구강 스캐너 등을 활용해 잇몸뼈 상태와 신경관 위치, 치열과 잇몸 형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식립 각도와 깊이, 보철물 형태를 계획하는 방식이다. 기성 지대주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환자의 잇몸 형태와 주변 치아 관계에 맞춘 지대주와 보철물을 제작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에 따라 보철물과 잇몸의 경계를 보다 정교하게 맞추고 교합 부담을 분산하는 방향으로 설계가 이뤄질 수 있다. 이 같은 과정은 음식물 끼임이나 위생 관리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저작 시 힘이 특정 부위에 집중되지 않도록 조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다만 맞춤 설계 여부와 별개로 잇몸뼈 상태, 전신질환 유무, 식립 부위의 해부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