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사회적기업 제주펫(대표 홍진수)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유기동물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제주펫은 이날을 '개린이날'로 기념하며, 전국 유기동물 보호소 10곳에 자사 반려견 간식 1800개를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된 간식은 제주산 원료로 만든 기능성 펫푸드 '제주한입트릿'으로, 150개입 박스 12개에 달하는 물량이다. 특히 제주펫은 기존 후원이 잘 닿지 않았던 보호소를 우선 선정해, 후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했다. 후원이 전달된 보호소는 △사단법인동물보호연대 △여주오돌이네쉼터 △대전시온쉼터 △대구앵두네쉼터 △사단법인LCKD △달빛쉼터 △봉사단체멍기적 △제주행복이네 △포벤져스 △구미사랑보호소 등 총 10곳이다. 제주펫 관계자는 “제주의 건강한 한입을 보호소 친구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나눔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펫은 제주 지역의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간식을 개발해 온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다. 단순한 제품 생산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유기동물 지원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등 동물권 단체와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복지, 동물복지 대한민국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녀는 동물보호 운동가이자 전국동물활동가연대 대표로, 전 재산을 들여 직접 보호소를 세우고 20년째 유기동물을 구조해 돌보고 있다. 현재는 강아지 80마리, 고양이 20마리 등 총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유기견 대모’라는 호칭으로도 불린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등 동물권 단체와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복지, 동물복지 대한민국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녀는 동물보호 운동가이자 전국동물활동가연대 대표로, 전 재산을 들여 직접 보호소를 세우고 20년째 유기동물을 구조해 돌보고 있다. 현재는 강아지 80마리, 고양이 20마리 등 총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유기견 대모’라는 호칭으로도 불린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등 동물권 단체와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복지, 동물복지 대한민국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녀는 동물보호 운동가이자 전국동물활동가연대 대표로, 전 재산을 들여 직접 보호소를 세우고 20년째 유기동물을 구조해 돌보고 있다. 현재는 강아지 80마리, 고양이 20마리 등 총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유기견 대모’라는 호칭으로도 불린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등 동물권 단체와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복지, 동물복지 대한민국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녀는 동물보호 운동가이자 전국동물활동가연대 대표로, 전 재산을 들여 직접 보호소를 세우고 20년째 유기동물을 구조해 돌보고 있다. 현재는 강아지 80마리, 고양이 20마리 등 총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유기견 대모’라는 호칭으로도 불린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등 동물권 단체와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복지 정책이 없는 후보는 거부한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권 단체들,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를 향해 구체적인 동물보호 공약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권 단체들,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를 향해 구체적인 동물보호 공약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권 단체들,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를 향해 구체적인 동물보호 공약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권 단체들,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를 향해 구체적인 동물보호 공약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권 단체들,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를 향해 구체적인 동물보호 공약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권 단체들,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를 향해 구체적인 동물보호 공약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권 단체들,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를 향해 구체적인 동물보호 공약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권 단체들, 배우 이용녀 등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를 향해 구체적인 동물보호 공약을 요구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동물보호단체들이 차기 대선 후보들에게 동물복지 정책을 공약하라고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과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등 동물권 단체와 배우 이용녀를 비롯한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복지 정책이 없는 후보는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많은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 나서고 있지만, 동물복지 정책을 내세우는 후보는 많지 않다”며 “공약으로 발표한 내용조차도 정부가 이미 진행 중이거나 과거 정책을 반복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대부분 반려동물에만 치우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한 생색내기식 정책이 아니라 반려동물은 물론 농장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 등 다양한 동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공약을 발표하고 실천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단체는 구체적으로 △반려동물 학대 방지 △가축전염병에 따른 대규모 살처분 중단 및 근본 대책 마련 △농장동물의 구조적 학대 방지 시스템 구축 △동물실험 감축 로드맵 제시 △비건 채식 문화 활성화 등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배우 이용녀도 참석했다. 이용녀는 활발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