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승리와 평화의 비둘기를 위한 시민 모임과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 법안 및 불임 먹이 정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비둘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승리와 평화의 비둘기를 위한 시민 모임과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 법안 및 불임 먹이 정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승리와평화의비둘기를위한시민모임과 한국동물보호연합은 13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 2문 앞에서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 법안과 조례 철회를 촉구하고, '불임먹이' 법안 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성명서 낭독, 피켓팅, 퍼포먼스, 서한 전달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주최 측은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 법안은 비둘기를 굶겨 죽이려는 반(反) 동물복지 법안에 불과하다"며 "비둘기 개체수 조절을 위해 불임 먹이 급여 정책을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가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의회는 비둘기 먹이주기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발의한 상태다. 그러나 주최 측은 이러한 법안과 조례안이 비둘기를 굶주리게 해 생명경시를 부추길 뿐 아니라, 동물 증오와 혐오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비둘기 개체수 조절을 위해 외국의 성공 사례처럼 불임 먹이 급여 정책을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2문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대표 이원복)이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2문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대표 이원복)이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2문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대표 이원복)이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2문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대표 이원복)이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2문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대표 이원복)이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2문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대표 이원복)이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개농장'의 남은 개들에 대한 도살을 중단하고, '개농장'을 '개 보호소'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회견에서는 성명서 낭독, 피켓팅,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많은 동물 보호 활동가들이 참석해 정부와 지자체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1월 9일, 국회에서는 '개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최종 통과됐고, 2월 6일 공포됐다. 이 법은 2027년 2월 7일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 증식, 도살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정부가 개농장에서 남은 개들을 보신탕으로 처리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비판하며, 개농장을 개 보호소로 전환해 개들을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개농장의 남은 개들을 동물보호센터에 분산 수용하고, 개농장 주가 개 관리 보호인이 돼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들은 개농장의 뜬장을 없애고 보호소로 지정해 시설을 지원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주제로, 비건 채식을 촉구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주제로, 비건 채식을 촉구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주제로, 비건 채식을 촉구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한국채식연합·한국비건연대가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주제로, 비건 채식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회견에서는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바다 생태계의 심각한 파괴와 바다 동물의 고통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씨스피라시'(SeaSpiracy)라는 영화에 따르면, 전 세계 어선들은 매년 약 3조 마리의 바다 동물을 잡아들이고 있으며, 이는 분당 500만 마리에 해당한다. 특히, '저인망'(trawl) 어선은 바다 밑을 마구잡이로 긁어 크고 작은 물고기들을 가리지 않고 잡아들이며, 바다 생태계를 철저히 파괴하고 있다. 또한, 바다에서 잡히는 바다 동물의 40%는 잘못 잡힌 '부수 어획'으로 죽은 채 다시 바다에 버려지며, 이에 따라 연간 30만 마리의 고래와 돌고래가 죽고 있다. 바다 쓰레기 중 플라스틱 빨대는 0.03%에 불과하지만, 46%가 어망 그물과 어업 장비로, 상업적 어업이 바다 생태계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과학계에서는 어류뿐만 아니라 가재, 게, 새우, 랍스터 등의 갑각류와 문어, 낙
29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한국채식연합·한국비건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 사육'의 중단을 촉구하며, '비건' 채식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9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한국채식연합·한국비건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 사육'의 중단을 촉구하며, '비건' 채식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