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K-비건, '할랄' 시장 진출
[비건만평] '오존의 두 얼굴'…자외선 차단하지만 대기오염물질
[비건만평] 국민 94.3% "동물과 물건의 법적 지위 구분해야"
[비건만평] 지구온난화에 눈 녹아 홍수 피해 커질 것
[비건만평] '착한소비'하는 '그린슈머' 늘자 '가치소비' 이끄는 스타트업
[비건만평]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 의무…농식품부, 개별 컨설팅 지원
[비건만평] '비건 대중화' 환경보호를 위해 2030세대 '대체육' 소비
[비건만평] 기후변화로 모내기 시기 달라진다…최장 26일 늦춰야
[비건만평] 인공지능이 개발 도운 '비건치즈'…식물성 재료로 만든 카제인
[비건만평] "지구가 뜨거워" 해수면 온도 급상승
[비건만평] '비건 제품 시식·쿠킹클래스'…'비건 in 괴산 페스티벌' 성료
[비건만평] '세계 리필의 날', 환경위해 텀블러·에코백 사용하자
[비건만평] 에어컨과 지구, 불편한 관계…더워서 틀면 지구는 아파
[비건만평] 경영난에 방치된 동물, 비쩍마른 사자·털 못깎은 양 '동물학대'
[비건만평] 가격·식감·다양성 갖춘 '비건 3.0'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