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국내 바이럴 마케팅 전문 기업 모두의마케팅(대표 강성희)이 정부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잡으며 신뢰를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마케팅은 정부지원 광고 통합지원 시스템에 정식 등록된 기업으로,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블로그, 카페, SNS 등 실사용자 중심 채널을 활용한 통합 콘텐츠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며 다수의 정부지원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정부지원 온라인 마케팅 사업에 선발될 경우 기업은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모두의마케팅은 상품 기획과 제안, 마케팅 진행, 보고서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맘카페, 블로그, SNS 등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마케팅에 강점을 지녀 소비자 신뢰 형성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마케팅 회사’라는 평판도 확보했다.
모두의마케팅 관계자는 “정부지원 사업은 기업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약의 기회가 된다”며 “바이럴 마케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