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셀폰즈가 ‘셀폰즈 고래 펩타이드 페이스 핏 리프팅 앰플 마스크’를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35분 CJ온스타일 방송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셀폰즈 리프팅 앰플은 누적 판매 45만 병 돌파와 홈쇼핑 15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제품으로, 국내 프리미엄 리프팅 앰플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정 수량 특별 세트가 할인 구성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셀폰즈 바르는 녹는실 리프팅 앰플’은 글로벌 독점 원료 FGF2 성장인자와 99.9% 고순도 키토산 녹는실을 적용한 3단계 리프팅 시스템을 갖췄다. 모공보다 얇은 0.01mm 두께의 리프팅 실 5,000가닥을 투입해 실제 시술용 리프팅 실과 유사한 효과를 구현했으며, 임상을 통해 단 한 번 사용으로 72시간 지속되는 효과를 입증받았다. 오일·색소·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안전성도 확보했다.
셀폰즈 측은 “이번 방송에서는 대표 제품을 합리적인 구성과 혜택가로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송 중에는 실시간 시연과 실제 고객 후기도 공개해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