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첨단 생명과학 기술 기반의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셀라포젠(Cellapogen)은 대표 제품 ‘루비렉신’이 출시 이후 8차 입고분까지 완판됐다고 21일 밝혔다.
셀라포젠은 세포 단위의 건강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철학 아래 설립된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세포(Cell)’와 ‘재생(Regeneration)’의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단순한 영양 보충이 아닌 인체 활력의 근본적인 회복을 목표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8차 연속 완판은 성분의 과학적 근거와 체내 흡수율, 시너지 효과 등 세밀한 기준을 중시하는 하이엔드 소비자층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연구 기반의 진정성이 소비자에게 전달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루비렉신은 주요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독자 기술을 더해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정밀 배합(Precision Formulation) 원칙을 바탕으로 차별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돼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셀라포젠 마케팅 담당자는 “타협 없는 과학적 품질을 담아낸 루비렉신에 보내준 고객들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유행이 아닌 최신 과학 데이터 기반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복합적인 건강 니즈에 대응하는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 9차 물량을 확보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