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다이어트 유산균 '슬리맥스 한입 유산균'이 6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슬리맥스 유산균'은 출시 직후 6일 만에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가 있으며, 지난 24일 5차 완판에 이어 7차 리오더가 진행돼 다시 판매를 시작했다.
'슬리맥스 유산균'은 슬리맥스 연구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서 만든 제품으로, 오랜시간 체지방을 축적해왔던 고질적인 체질때문에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슬리맥스만의 핵심 원료인 HCA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유지시키는 체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셀레늄, 아연, 유산균대사산물 등이 함유돼있어 하루에 1회 복용만으로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는것으로 확인됐다.
슬리맥스 관계자는 "슬리맥스 유산균만의 성분배합과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고객경험에 따른 입소문으로 완판이 이어진 것 같다"며 "고객분들이 더 쉽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품을 디벨롭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슬리맥스는 7차 물량 재입고를 기점으로 전 구성 할인이벤트가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