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이즈굿 라뮤즈는 두피 환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안티-헤어 로스 샴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탈모 관리 제품 시장에서 두피 환경 전반을 함께 관리하려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제품은 과도한 유분과 노폐물, 각질 등으로 민감해지기 쉬운 두피를 세정한 뒤 수분과 영양을 더해 균형 관리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품에는 자연 발효 사과 유래 성분을 적용해 두피 pH 컨디션 유지 요소를 반영했다. 민트와 사과 향을 조합한 ‘쿨 애플 민트향’을 적용하고 쿨링 요소를 더해 세정 이후 사용감을 고려했다. 또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두피 환경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스킨이즈굿 라뮤즈 관계자는 “두피를 피부의 연장선으로 보고 스킨케어 관점에서 균형 있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이천 백사 산수유축제 기간 동안 디저트 카페 브랜드 읍천리382와 협업해 재활용 체험과 기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연을 Take-out 하세요!’를 주제로 축제 방문객이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음료 소비 후 발생한 알루미늄 공캔을 화분으로 재활용해 꽃을 심는 ‘꽃심기 체험’이 진행됐다.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를 위한 반영구 화분 제작 캠페인도 병행됐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탄소배출 저감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읍천리382는 행사 기간 음료를 정가에 판매하고, 판매 금액 일부를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의 탄소중립 활동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환경 실천 모델을 시도했다는 입장이다. 또 지역 농산물과 축제를 기반으로 도시 소비와 농촌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됐다. 읍천리382 최보규 대표는 “지역 축제를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며 “도농상생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중 이호경 경기도새마
배우 김선호와 김윤석, 안은진이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을 확정하고 다음 주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5일 소속사에 따르면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주요 출연진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최근 상견례를 진행하는 등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류경수를 포함한 주요 배우 라인업도 확정됐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6선 국회의원 구영진이 사망 이후 귀신이 되어 10년 전인 1998년으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후 9급 공무원 차재림과 협력해 정치판을 흔드는 공조 구조가 전개된다. 김선호는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9급 공무원 차재림 역을 맡는다. 차재림은 구영진과 협력하며 정치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인물로 설정됐다. 김윤석은 생을 마감한 뒤 과거로 돌아온 정치인 구영진을 연기한다. 자신의 과거를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된다. 안은진은 구영진의 딸 구승희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한편 연출은 ‘질투의 화신’, ‘사이코지만 괜찮아’, ‘남자친구’를 맡은 박신우 감독이 맡고, 극본은 ‘자백의 대가’를 집필한 권종관 작가가 담당한다.
디저트 카페 브랜드 카페인중독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열린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프랜차이즈 정보를 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카페인중독은 행사 기간 동안 가맹 상담과 함께 매장 운영 구조를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매장 운영 방식과 물류 시스템, 원재료 공급 구조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창업 준비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도 제공됐다. 최근 가맹 문의 증가 흐름 속에서 상담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대기 인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방문객들은 상담을 통해 매장 구성과 운영 방향을 확인했다. 카페인중독은 2016년 커피 배달 중심으로 출발한 이후 홀 운영과 배달, 테이크아웃을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 범위를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사명 변경을 포함한 브랜드 정비 과정을 거치며 운영 체계를 조정했다. 행사 기간에는 일부 운영 데이터와 비용 구조에 대한 설명도 제공됐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개별 조건이 안내됐다.
반복되는 피로감은 수면 패턴과 식습관, 스트레스 수준 등 일상 전반의 영향을 받는 만큼 생활 리듬 점검과 개인 상태에 맞춘 관리가 필요하다. 피로는 수면 부족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뿐 아니라 회복 기능 저하, 에너지 대사 불균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날 수 있다. 충분히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거나 일상 중 집중력이 떨어지는 상태가 이어진다면 단순한 일시적 증상으로만 보기보다 생활 전반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상적인 관리의 기본은 규칙적인 수면과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신체 활동에 있다. 특히 수면의 질은 회복 속도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요소로,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 섭취 역시 특정 성분에 치우치기보다 전반적인 균형을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보충하는 방식의 관리가 선택지로 언급되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이른바 ‘항노화 수액’으로 불리는 수액 형태의 보완적 관리 방법으로 설명된다. 이 같은 기본 관리에도 불구하고 컨디션 회복이 더디게 느껴지는 경우에는 원인을 보다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업무 환경과 수면 패턴, 식습관, 스트레스
아이슈네일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첫 상담 회원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족부순환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첫 상담 회원권 구매 시 최대 70% 할인과 함께 족부순환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4월과 5월 두 달간 운영된다. 아이슈네일은 익산·전주·완주 등 전북 지역에서 3개 지점을 운영하며, 무좀 관리와 내성발톱 케어 등 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제성 발 관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이용 수요를 확보해 왔다. 이번 행사는 누적 회원 수 3500명 달성을 계기로 기획됐다. 윤감주 대표는 “고객들의 관심과 이용에 따른 감사의 의미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전문적인 발 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슈네일은 전 지점에서 일정 기간 관리 후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과도한 장기 이용을 지양하는 구조다. 프로모션 관련 세부 사항은 각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건표준인증원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참가해 인증 제도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 세미나 등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식품과 화장품 등 비건 관련 브랜드들이 참여해 최근 비건 소비 흐름과 친환경 생활 방식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비건표준인증원은 행사장에서 공식 부스를 운영하며 비건 인증 절차와 제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대체육 식품 연구·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열려 인증 제도와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또 주요 파트너사와 공동 홍보 부스와 체험존을 마련해 방문객이 비건 제품과 인증 절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인증 제도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넓히고 산업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했다. 비건표준인증원 관계자는 “비건 산업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환경과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인증 네트워크 구축, 인증 인프라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표준인증원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인증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
사단법인 이타서울은 지난 2일 반려해변 참여 플랫폼 ‘모두의 반려해변’을 개설하고 2026년도 입양 단체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려해변 제도는 시민과 기업, 단체가 특정 해변을 맡아 정화와 관리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타서울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기존 일회성 정화 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고 장기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여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기업이나 단체는 현장 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임팩트 기부’ 방식으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해당 기부금은 해변 관리, 데이터 분석, 현장 코디네이터 운영 등에 활용된다. 또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환경활동 체계를 적용했다. 참여자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caresea.app’을 통해 수거한 해양 쓰레기의 종류와 무게를 기록할 수 있다. 이타서울에 따르면 누적 데이터는 15만 건을 넘어섰으며, 해당 데이터는 CC BY 4.0 라이선스로 공개돼 지자체 정책 수립과 해양 쓰레기 유입 경로 분석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개인 참여 방식도 확대했다. 해변 방문 후 사진이나 간단한 상태 정보를 공유하는 것만으로 활동 참여로 인정되
국내 비건 시장이 단순한 소비 트렌드를 넘어 유통 확대와 정책 인프라 구축이 함께 움직이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는 채식·비건 식품뿐 아니라 친환경 생활용품, 사찰음식, 푸드테크 기업까지 아우르는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관련 산업 저변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전시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중 ‘Plant-Based 산업 지원 정책 및 인증 설명회’도 별도로 마련했다. 시장 배경을 보면 식물성 식품은 건강과 환경, 윤리 소비가 맞물리며 품목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채식 동기와 수준에 따른 채식 소비자 유형별 식생활’ 자료에서 국내 식물성 대체육 시장 규모가 2020년 약 208억9000만원에서 2025년 약 271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제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식품산업통계정보도 최근 식품외식산업 이슈에서 지속가능성과 스마트 헬스 푸드 흐름을 짚으며 식물성 단백질 제품 확대를 주요 변화 중 하나로 다뤘다. 정책 측면에서도 산업 기반은 구체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말 발표한 주요 정책 추진계획에서 푸드테크·그
국내 비건·친환경 전시회인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며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비건과 친환경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구성된다. 10회 개최를 맞아 관람객이 비건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시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는 28일에는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사찰음식에서 찾은 지속 가능한 식탁’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자연과 공존하는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의미를 중심으로 사찰음식의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물해방물결 전범선 이사장 강연, 비건 싱어송라이터 서정은의 음악 토크콘서트,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시 기간 그린워크숍 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과 비건 쿠킹클래스가 운영되며, 푸드 3D프린팅 체험과 기업 부스 이벤트도 마련된다. 관람객 대상 시식 프로그램과 경품 행사도 준비됐다. 비건페스타 교육센터장이 운영하는 ‘비마카세’ 존에서는 채식 요리를 제공하며, 일부 식품 기업이 참여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관련 세부 정보와 강연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