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지구..."환경오염 더는 못참겠다"
[비건만평] 로마서 새 떼죽음…원인은 '새해맞이 불꽃놀이' 때문으로 추정
[비건만평] “‘하루에 3만원’ 강아지 빌려드립니다”
[비건만평] 2020년 전 세계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 1위 기업은?
[비건만평] 지구온난화 속도 너무 빨라 동물 진화 따라잡지 못해
[비건만평] 환경부, 상표띠 없앤 생수병 판매 허용…연간 플라스틱 2460t 감축 기대
[비건만평] “미세먼지도 코로나19 팬데믹에 영향”
[비건만평] 해수면이 매년 ‘4.8mm’ 높아지고 있다
[비건만평] 끝나지 않는 '폭탄돌리기'의 역사... 쓰레기 매립지 갈등
[비건만평] 쓰레기에서 버스·택시 연료 얻는 친환경 기술 개발
[비건만평] 후쿠시마: 일본이 오염수 '해양 방류' 카드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비건만평] "대기오염으로 숨진 신생아 지난해 50만명 추산"
[비건만평] 사람살린 마스크, 해양생물 죽인다…PPE 폐기물에 바다 몸살
[비건만평] 배고픈 새끼에 쓰레기 먹이는 엄마 코끼리
[비건만평] 코로나 백신 원료가 상어 간?!…멸종위기 상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