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웰니스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블랙 칼로리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57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입문자를 위한 체지방 집중 코스와 근육 강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다양한 맞춤형 패키지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중 일정 금액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다이어트 관리 제품으로 구성된 특별 세트가 증정되며, 재등록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권이 제공된다. 경품 구성은 매장별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브랜드 측은 원적외선 기반 장비와 1대1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식사·체중 관리를 지원하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칼로리바 관계자는 “한 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체계적인 다이어트 솔루션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