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온난화 탓에 천천히 도는 지구…하루 길이 증가
[비건만평] 부안군, 함초로 만든 비건만두 선봬
[비건만평] 복날에 희생되는 아기새, 무려 1억마리…"살상 멈춰"
[비건만평] 기후변화에 곤충 색까지 변한다…멜라닌 색소 줄어
[비건만평] 개식용종식법에 복날에도 보신탕 거리는 조용…"조기 폐쇄해야"
[비건만평] 디저트39, ESG 경영 본보기…리유저블 텀블러 사용 장려
[비건만평] "6월도 가장 더웠다"…세계 평균기온 13개월째 최고 행진
[비건만평] 비건화장품 브랜드평판 7월에도 1위는 '러쉬'
[비건만평] 갈대 발효 추출물이 비건 화장품으로 탄생
[비건만평] 로켓이 쏟아내는 온실가스…무려 3분에 '116톤'
[비건만평] '코끼리 똥'의 무한한 쓸모…궁금하면 '알맹상점'에 가보세요
[비건만평] 유기동물 10만 마리 넘어서…2마리 중 1마리는 보호소서 사망
[비건만평] 기후위기 탓, 20년 새 두 배로 늘어난 산불
[비건만평] 농심 라면, 비건 인증 받더니 인도 시장 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