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서부 그린란드는 식수 공급과 대기 중 탄소 격리에 기여하는 푸른 호수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22년 가을, 기록적인 더위와 폭우가 2개월간 이어지면서 연구자들은 약 7,500개의 호수가 갈색으로 변하고 탄소를 배출하기 시작했으며, 수질 저하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극심한 기후 현상이 북극 호수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메인대학교 기후 변화 연구소의 재스민 사로스(Jasmine Saros) 교수는 국제 연구팀을 이끌며 이들 호수의 변화를 조사했다. 2023년 7월, 극심한 가을 날씨가 지나간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호수의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특성이 광범위한 변화를 겪었다. 사로스 교수는 "이것의 규모와 변화 속도는 전례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린란드는 일반적으로 가을에 눈이 내리지만, 최근 기록적인 기온 상승으로 인해 강수가 비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얼어붙은 토양인 영구 동토층이 해빙되면서 유기 탄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물질이 유입됐다. 녹은 땅을 빗물이 씻어내리며 풍부한 탄소, 철, 마그네슘 등 여러 원소가 호수로 유입됐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미세플라스틱이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여섯 가지 생선에서 발견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포틀랜드 주립대학교(PSU) 연구팀은 오리건주에서 판매되는 생선의 식용 부분에서 미세플라스틱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입자를 검사한 결과, 블랙 록피시, 링코드, 치누크 연어, 태평양 청어, 태평양 램프레이, 핑크 새우 등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182개 샘플 중 180개에서 총 1,806개의 의심되는 미세입자를 발견했으며, 이 중 82%는 세탁 시 의류에서 떨어져 나오는 섬유로 확인됐다. 나머지 입자는 대부분 플라스틱 조각으로 구성돼 있었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수잔 브랜더(Susanne Brander) 교수는 “미세섬유가 장에서 다른 조직, 특히 근육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는 다른 생물체, 잠재적으로 인간에게도 폭넓은 함의를 가진다”고 경고했다. 이번 연구는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해양 생물의 근육 조직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추가로 입증하며, 이전 연구에서 발견된 이매패류와 물고기, 갑각류의 위장관에서의 미세플라스틱 발견과 일맥상통한다. 연구진은 식료품점에서 구입한 생선과 바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미국 뉴욕주가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대형 석유 기업에 연간 30억 달러의 벌금을 지불하도록 하는 새로운 기후법을 시행한다. 최근 캐시 호컬(Kathy Hochul) 뉴욕 주지사는 화석 연료 오염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간 30억 달러를 지불하도록 하는 기후 변화 슈퍼펀드법에 최종 승인했다. 해당 법안은 1980년의 슈퍼펀드법을 모델로 기업이 석유 및 화학물질 유출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독성 폐기물 청소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구한다. 특히 법안은 화석 연료 생산의 기후영향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는 화석 연료가 세계 온실 가스 배출에 가장 큰 기여를 하며 극심한 기상 현상의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이번 법안과 관련해 “뉴욕주는 향후 25년간 화석연료 기업들에게 총 750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라면서 “부과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10억 톤을 넘는 기업들”이라고 전했다. 기후 변화 슈퍼펀드법은 탄소배출량 증가에 책임이 있는 화석 연료 생산자로부터 2000년부터 2024년까지 25년 동안 750억 달러의 벌금을 내도록 하는 것으로 해당 벌금을 통해 뉴욕 주민들의 세금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지난 4일, ESG 캠페인 운영사무국인 ㈜리브위드 본사에서 위촉식을 갖고 'INKODE(인코드)' 소속의 가수 겸 배우 김재중과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 특별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전 월드투어 in 부산'과 함께 하는 ESG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 MBN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를 성황리에 마치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데뷔해 K팝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세이마이네임은 김재중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으로, 최근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실력과 매력을 모두 갖춘 그룹으로 주목받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재중은 가족과의 특별한 인연과 대중으로부터 받은 큰 사랑을 세상과 나누고자 어린이병원 자선공연, 앨범 판매 수익금 기부 등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는 세이마이네임과 함께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전시 주제인 생물 다양성 보존과 관련된 다양한 인식 개선 홍보 활동과 현장 봉사 활동 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ESG 캠페인의 운영사무국인 ㈜리브위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및 외국 전쟁 개입 반대' 기자회견에서 전쟁반대국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케팅을 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및 외국 전쟁 개입 반대' 기자회견에서 전쟁반대국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케팅을 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및 외국 전쟁 개입 반대' 기자회견에서 전쟁반대국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케팅을 하고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및 외국 전쟁 개입 반대' 기자회견에서 전쟁반대국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케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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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서인홍 기자]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및 외국 전쟁 개입 반대' 기자회견에서 전쟁반대국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피케팅을 하고 있다.